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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선물 받게된 코지마 발마사지기 빅풋을 소개합니다.
저는 평생을 모르고 살던 제 발이
평발이라는 것을 최근에서야 알게되었답니다ㅠㅠ
더군다나,
하루종일 매장에서 일하면서 서서 근무하다보니
발바닥이 너무 아프더라구요.
그 소식을 들은 지인 분이
'코지마 발종아리 마사지기' 빅풋을 보내주셔서 후기를
작성합니다.
발바닥은
제2의 심장이라고 표현하며, 관리의 중요성에 대해 많이들 알고 계실거에요.
거두절미하고 사용후기 바로 넘어가겠습니다.!
저는 코지마는 장윤정 가수님 영향으로 '안마의자'가 특화 된 기업으로 알고 있었는데,
'빅풋' 같은 발마사지기도 판매하여 생소했습니다.
먼저 박스는 이사를 준비하고 있는 관계로! 보관하고!
'코지마 발마사지기 빅풋' 개봉하여 설치해보았습니다.
색상 매우 중요합니다.!
작은 사이즈의 제품이긴 하지만,
집안의 인테리어를 해칠 수 있기에
신중해야 하는데요.
저는 평소 블랙을 좋아하지 않아서
어떤 색상의 제품을 보내줄지 걱정했는데,
마침 브라운&골드 톤으로 아주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갖추고 있었습니다.
조작 방법은
일반 발마사지기와 동일하게
두다리를 편하게 넣어주시면
아래 사진과 같이 발목이 착 감기는 느낌이 들게 착용하시면 됩니다.
어렵지 않죠?
총 3가지의 모드를 선택하여
활력 마사지
휴식 마사지
회복 마사지(종아리 마사지 x)
다양하게 15분간 마사지가 가능합니다.
아울러, 발바닥에 온열도 가능한데
저는 맨발로 했더니 조금 뜨거운 느낌이 들어서 양말을 신고 사용했습니다.
따끈한 느낌을 좋아하시는 부모님들께서 좋아하시겠더라구요 ^^
'코지마 발마사지기' 후면 사진
전원AC는 후면으로 길이가 약 1.2~1.5미터 정도로 이어집니다.
저는 쇼파 아래로 넣어서 설치가 가능했고,
전원선 길이가 짧다라는 생각은 들지 않았습니다.
참, 그리고 제품 하단부에 '다리각도 조절' 기능이 있어서
저는 정말 편하게 발마사지를 받을 수 있었네요.
쇼파가 낮다보니 앉으면 무릎을 90도로 세워서
마사지를 받아야해서 많이 불편 했었는데,
'다리각도 조절' 기능을 활용해서 좀 더 편안한 마사지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 "실제 지인이 구매하여 선물로 보내준 제품 리뷰 임을 알려드리며,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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